문화재 묻힌 해역 사적으로 지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문화재관리국은 20일 해저 문화재를 발굴중인 전남 신안군 지도면 도덕도 앞바다 발굴현장에서 반경 2㎞의 해역을 사적으로 가지정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