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성 출혈열 상주서 첫 발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대구】유행성 출혈열 주의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난달 22일 경북대 의대 부속병원에 입원 치료중인 김홍길씨(36·경북 상주군 화서면 신봉리252)가 2일 전국에서 올해 첫 유행성 출혈열 환자로 밝혀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