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휴가 보내는 메르켈 독일 총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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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남편 요아힘 사우어가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남부 이스키아 섬에서 부활절 휴가를 보내고 있다. 메르켈 총리와 사우어가 해변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 옆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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