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안진호기자】구덕체육관에서 열전을 벌이고 있는 제6회 대통령배쟁탈 전국 시· 도대항「아마·복싱」대회는 27일 6체급의 준준결승전 24「게임」을 벌여 준결승 진출자 24명을 가려냈다.
이날「밴텀」급 2회전에서 진송화(부산)는 권혁렬(충남)에게 1회1분20초만에 RSC승을 장식했으며 「몬트리올·올림픽」대표선수였던「라이트·플라이」급의 박찬희(부산)는 계체량실격으로 탈락, 큰 충격을 던져줬다.
【부산=안진호기자】구덕체육관에서 열전을 벌이고 있는 제6회 대통령배쟁탈 전국 시· 도대항「아마·복싱」대회는 27일 6체급의 준준결승전 24「게임」을 벌여 준결승 진출자 24명을 가려냈다.
이날「밴텀」급 2회전에서 진송화(부산)는 권혁렬(충남)에게 1회1분20초만에 RSC승을 장식했으며 「몬트리올·올림픽」대표선수였던「라이트·플라이」급의 박찬희(부산)는 계체량실격으로 탈락, 큰 충격을 던져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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