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파워풀한 무대, 음악에 취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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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11일(현지시간) ‘2014 코첼라 음악&예술 축제(Coachella Music and Arts Festival)’가 열렸다. 가수 엘린 굴딩과 록밴드 ‘하임(Haim)’의 멤버 다니엘 하임, 2인조 그룹 미스미스터(MS MR)의 보컬 리지 플래핑거(Lizzy Plapinger)와 프로듀서 맥스 허쉬노(Max Hershenow)가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세계 3대 음악 축제 중 하나인 ‘코첼라 음악&예술 축제’에는 록, 힙합, 알앤비,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모인다. 축제는 오는 13일까지 계속된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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