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불 표시 35개 귀금속 업체 적발|계속 위반 땐 판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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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공업 진흥청은 6월중 귀금속 가공 상품에 대한 품질 표시 이행 여부를 단속, 이를 위반한 서울 시내 35개 업체에 대해 오는 8월말까지 품질 표시를 하도록 명령하고 계속 위반할 경우엔 판매금지 시키겠다고 경고했다.
품질 표시를 하지 않은 35개 귀금속 가공 업체는 다음과 같다. (괄호 안은 소재지)
▲백금사 (남대문로) ▲석금사 (동) ▲금강장 (동) ▲삼성사 (동) ▲한성사 (동) ▲백금당 (동) ▲태양사 (동) ▲보성당 (동) ▲왕금당 (동) ▲명보당 (동) ▲홍보사 (명동) ▲태양사 (동소문동) ▲보금사 (길음동) ▲국제사 (미아동) ▲애시당 (동) ▲보석당 (동) ▲대지양행 (동) ▲미광사 (동) ▲일성당 (동) ▲명보당 (동) ▲유광 상회 (홍은동) ▲삼성당 (동) ▲화성당 (인현동) ▲담화사 (충무로 진양 상가) ▲미금당 (풍전 상가) ▲문화사 (영등포동) ▲중앙당 (동) ▲상신당 (동) ▲금성당 (동) ▲황금당 (동) ▲화진당 (동) ▲금보당 (동) ▲태양당 (동) ▲남문당 (동) ▲금수당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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