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종목에 선수61명|북한선수단 규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몬트리올·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선수단의 규모는 8개종목에 걸쳐 선수61명과 임원29명등 모두90명인것으로 1일 밝혀졌다.
이날 「올림픽」조직위원회에 접수된 선수단의 명단에의하면 북한선수단은 「복싱」7명·유도5명·「레슐링」5명·사격12명·축구17명·궁도3명(여자2명 포함)·육상5명·역도7명등 남자선수59명·여자선수2명으로 구성돼있다. 【내외통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