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태권도 연맹(총재 김운룡)은 1일 새로 창설된 「유럽」태권도 연맹을 지역연맹으로 승인하기로 했다.
한편 「유럽」태권도 연맹(12개국)은 「스페인」에서 열렸던 제1회 「유럽」태권도 선수권대회(5월22∼23일)에 앞서 21일의 총회에서 회장에 「스페인」의 「G·멜리푸엔데」씨, 부회장은 한국인 박선재 사범이. 사무총장에는 「스페인」의 「마코스」씨, 기술 위원장에는 「오스트리아」에서 활약중인 한국 인사범 이경명씨가 선임됐다.
세계 태권도 연맹(총재 김운룡)은 1일 새로 창설된 「유럽」태권도 연맹을 지역연맹으로 승인하기로 했다.
한편 「유럽」태권도 연맹(12개국)은 「스페인」에서 열렸던 제1회 「유럽」태권도 선수권대회(5월22∼23일)에 앞서 21일의 총회에서 회장에 「스페인」의 「G·멜리푸엔데」씨, 부회장은 한국인 박선재 사범이. 사무총장에는 「스페인」의 「마코스」씨, 기술 위원장에는 「오스트리아」에서 활약중인 한국 인사범 이경명씨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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