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체육고 우승 회장기 태권도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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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3회 회장기쟁탈 중·고등 태권도 단체대항전이 이틀간의 경기를끝내고 1일 국기원에서 폐막, 고등부는 서울체육고·중둥부는 한영중이 각각 패권을 차지했다.
한편 고등부 「밴텀」급 박오성(서울체육고)과 중등부 「페더」급 이태희(한영중)는 각각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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