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밀매·흡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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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지검 조구형 검사는 26일 서울·인천 등지의 대학가에 대마초를 상습 밀매해 온 S대불문과 3년 김보섭군(21) 등 5명과 흡연자 25명 등 30명을 습관성 의약품 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이들이 팔다남은 대마초 1백38Kg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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