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63 중국에서 의료행위할때 꼭 필요한 '이것'은

중국 의료법 충분히 이해하고, 면허 취득·수술등급 숙지해야 최근 한국의사들이 적법한 절차를 밟지않고 중국 현지 의료기관에서 의료행위를 하고있는 현실이 문제가 되고 있다. 복지부와 의사협회, 병원협회, 보건산업진흥까지 문제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그동안 중국 현지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간호협회, 휘장 불법사용 근절 나선다 한약재에서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관리감독 문제있다? 주목받는 의료정보기술 융합연구 동향은 “원외처방 약제비 고신대병원도 80% 책임져야” 해외 학술대회 경비 지원한 제약사 '시정명령'

[포커스]노 회장 뺀 의협 비대위...대정부 투쟁 주춤? 대형병원 몰리는 환자들…병원 의료양극화 심화 국내 미용, 성형 기술의 현주소를 짚다 의사 동의 없어도 의료분쟁 조정 추진 반창고처럼 붙이는 전자피부…파킨슨병도 원격 치료

갑상선암, 30년은 문제 없다고? "정말 답답"

임시총회서 뿔난 회원 "노래방 회장 OUT"

[인기기사]

·2030여심 사로잡은 건기식은? [2014/04/03] 
·의료계 전 직역, 원탁회의 하자 [2014/04/03] 
·레이저 조사면적 넓히면 효과도 늘어나 [2014/04/03] 
·암 유전자 검사, 환자와 가족 ‘의견 충돌’ [2014/04/03] 
·‘해외진출과정 애니메이션으로 본다’ [2014/04/03] 

중앙일보헬스미디어 webmaster@jhealthmedia.com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기사는 중앙일보헬스미디어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앙일보헬스미디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