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값 인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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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농수산부는 16일 독과점품목인 동력경운기를 제외한 각종 농기계 값을 평균 6·3% 인상 허용했다.
기종별로 보면 「트랙터」가 가장 많이 올라 대당 6백57만2헌4백원으로 전년가격대비 11·9% 인상됐고 파종기의 인상률은 2·5%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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