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하오4시쯤 영등포구 구로3동 77의137 신광현씨(63) 집에 새든 이홍실양(19)이 연탄「개스」에 중독, 숨져 있는 것을 주인 신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양은 3개월전 20만원전세로 신씨 집에 들어와 언니 이홍영양 (20)과 함께 자취를 하며 경일재전학교에 다녔었다.
11일상오7시쯤 관악구 사당3동 산21 이종희씨(40· 여) 집 건넌방에서 자던 이씨의 딸 이민자양 (13)이 연탄 「개스」에 중독 숨졌다.
11일하오4시쯤 영등포구 구로3동 77의137 신광현씨(63) 집에 새든 이홍실양(19)이 연탄「개스」에 중독, 숨져 있는 것을 주인 신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양은 3개월전 20만원전세로 신씨 집에 들어와 언니 이홍영양 (20)과 함께 자취를 하며 경일재전학교에 다녔었다.
11일상오7시쯤 관악구 사당3동 산21 이종희씨(40· 여) 집 건넌방에서 자던 이씨의 딸 이민자양 (13)이 연탄 「개스」에 중독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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