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주·김원복 출연|30일 국향 정기 연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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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국립 교향 악단은 제1백43회 정기 연주회를 30일 하오 7시 서울 국립 극장에서 갖는다.
연주 곡목은 「자크·이벨」의 『기항지』,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 A단조, 「브람
스」의 교향국 4번 E단조. 「피아노」 독주자는 김원복씨 (서울대 음대 명예 교수), 지휘자
는 김선주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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