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운전사 절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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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테헤란〓이근량통신원】「이랑·탱커」소속 한국인 운전사 정상훈씨 (34·서울 서대문구 진관내동) 가 13일「반다트·아바스」에서 짐을 싣던중「트레일러」위에서 추락, 병원에 옮겨졌으나 뇌출혈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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