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 말라 촉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동경 13일합동】박충훈 무역협회회장과 김용완 전경련회장 등 한일 민간합동 경제위의 참석을 마친 한국측 경제인들은 13일 상오 10시35분 농림성으로 「아베」(안배진태낭)농상을 방문, 한일간의 생사수입분쟁에 관해 협의하고 입법조치를 피할 것을 요구했다.
「아베」농상은 『협상에 의한 해결이 일본정부의 방침』이라고 원만한 해결노력을 약속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