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우드여사 유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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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연세대 창설자「언더우드」박사의 손자며느리고「존·리다·언더우드」여사의 유해가 12일 상오 8시 KAL편으로 김포에 도착했다.「언더우드」여사의 유해는 13일 하오 3시 서울 마포구 양화진 외국인 묘지에 가족장으로 안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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