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크7일합동】6년간의 정치적 공백 끝에 복권했다가 최근 중공의 반주자파운동의 주요공격목표로 비난받고있는 부수상 등소평이 이미 실각하여 또다시 한인민공사로 추방되어 거름을 수거하는 굴욕적인 일을 맡고있다는 소문이 북경과 기타 중공도시들에 나돌고있다고 7일 「뉴스위크」지가 보도했다.
이 잡지는 또 정보소식통들에 따르면 등은 고 주은래 수상의 후임 수상직을 놓쳤을 뿐만 아니라 군총참모장직도 박탈당했으며 국방부상인 속유가 총참모장서리에 임명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