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4 에코 뮤직 어워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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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에서 27일(현지시간) ‘2014 에코 뮤직 어워드(Echo Music Awards)’가 열렸다. 최우수 앨범상을 수상한 가수 헬레네 피셔가 레드카펫 위에서 트로피를 들고 있다. 트라베스티(travesti: 여자로 분장한 남자) 배우 올리비아 존스가 두 손으로 가슴을 모으고 있다. 가수 마리마리(Marie Marie), 샤키라, 레나 마이어 란드루트(Lena Meyer-Landrut), 프리다 골드(Frida Gold) 밴드의 알리나 수에글러(Alina Sueggeler)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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