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하수구에 빠져 21명 중경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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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8일상오11시30분쯤 서울동대문구휘농동43 국립농업자재연구소앞길에서 태광운수소속 서울5자8320호시내「버스」(운전사 전풍선·33)가 길옆 하수구에 빠져 넘어져 운전사 전씨와 승객 홍순배군(11·경기도양주군구리읍인창리1)등 2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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