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포츠웨어 벗은 선수들 … '미모 감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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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6일(현지시간) '라우레우스 스포츠 어워드(Laureus Sports Awards)'가 열렸다. 이날 미국 출신 수영 선수 미시 프랭클린이 올해의 스포츠우먼 상을 받았다.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푸른빛 드레스를 입은 프랭클린이 상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프랑스의 마리 보쉐 알파인 스키 선수는 올해의 스포츠선수 상을 받았다. 올해의 돌파구 상을 받은 마르크 마르케스 모터사이클 선수(스페인)가 트로피에 키스를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세계 각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시상식에 참석했다. [AP·신화=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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