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오닐」군 피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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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영화「러브·스토리」의 주역을 맡았던 배우「라이언·오닐」은 「마리화나」를 소지한 혐의로 기소되어 다음주 법정에 서게되었다.
「로스앤젤레스」경찰은 최근「오닐」의 호화주택을 수색한 끝에「마리화나」를 찾아내 그를 체포했으나「오닐」은 5백「달러」를 물고 가석방되었다. 그런데 그가 유죄판결을 받을 경우 새단속법에 따라 최고 6개월의 실형을 받게될 것이라고.【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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