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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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키신저」, 거듭 한국안보 강조. 그 자리의 안보 위해서라도.
국회, 모든 요직 개선한다고. 부처님 장중에선 기회균등.
해외 취업임금. 송금을 의무화. 타향살이에도 고삐 쥐기로.
세계 최고 밀도의 수도권인구. 「모로 가도」란 속담이 유죄.
「이탈리아」내각 총사퇴. 우리가 보기엔 틀림없는 비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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