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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 프라움시티, 수익형 부동산 … 노후의 든든한 친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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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 프라움시티는 다른 수익형부동산과는 3.3㎡당 500만원대 낮은 분양가와 10%대의 높은 수익률이 예상된다.

은행금리를 통한 이자수익으로는 자녀의 교육비나 결혼자금도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투자자들이 소액으로 투자해 매달 정기적인 수입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몰리고 있다.

본격적인 분양 성수기를 맞아 수익률이 높은 수익형부동산 투자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인천시 남동구에 임대수요가 풍부한 ‘구월 프라움시티’가 분양된다. 구월 프라움시티는 다른 수익형부동산과는 달리 3.3㎡당 500만원대 낮은 분양가와 10%대의 높은 수익률이 예상된다. 탄탄한 입지, 생활, 수익, 가치까지 투자의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어 분양을 시작하기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 1호선 인천시청역과 20개 노선 이상의 버스가 3분 거리에 위치, 탁월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등 수도권과 서울을 잇는 사통팔달의 접근성까지 갖췄다.

2017년(예정) 수도권 급행열차 GTX 개통으로 서울 도심까지 20분대 도착이 가능하다. 인천시청역에 인천 2호선이 환승역으로 차후 개통됨에 따라 생활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도권의 다른 지역과는 달리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을 20분대에 연결하는 접근성을 갖춘 지역이라 서울·수도권은 물론 항공편 이용도 편리하다.

쾌적한 주변 환경도 돋보인다. 건물이 미래광장과 중앙공원으로 둘러싸여 있어 녹지의 쾌적함과 동시에 상대적으로 아늑하고 조용한 생활환경이 조성된다.

또한 CGV,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인천 로데오거리, 뉴코아아울렛 등 쇼핑·문화환경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1순위 입지조건을 충족한다.

여기에 시청, 교육청, 도서관 등 공공건물까지 둘러싸여 있어 보기 드문 수익형부동산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익형부동산의 리스크인 안정성도 갖추고 있다. 근거리에 오피스·대학교 등 넉넉한 임대수요가 분포돼 있어 고정 임대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대규모 화인화학인천공장(제록스, 하이테크, 대우 등)이 있어 많은 수의 근로자가 유입되기 좋은 입지다.

최근 단계적으로 송도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가 진행됨에 따라 근접지인 인천의 인구유입이 증가해 수요는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판단된다.

태남건설의 프라움시티는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135-15번지, 지하 4층~지상 13층(2개동), 총 284실(오피스텔 44실+도시형 240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분양문의 1899-0357.

정혜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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