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산동에 택시강도|현금2만원을 털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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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3일 하오11시쯤 마포구성산동479 골목길에서 영신운수소속 서울1바8103호 「택시」(운전사 채남진·32)를 타고 가던 20대의 청년2명이 과도로 운전사 채씨를 위협, 현금2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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