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년도 미스·월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금년도 미스·월드의 영 관을 차지한 푸에르토리코의 모델 출신 윌넬리·아멜세드(18)양이20일 최종 경합 자들과 영광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좌로부터 미스·유고(5위), 미스 서독(2위), 미스·월드, 미스 영국(3위) 미스·쿠바(4위). 【UPI】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