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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시외반출량|하루 70만장으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서울시는 오는 21일부터 시계외 연탄 공급량율 하루60만장에서 70만강으로 10만강을 늘리기로했다.
또 서울과 생활권이 같은 시흥군 광명리 고양군 곤도읍등에 대한 연탄공급은 시외반출단속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이같은 조치는 계속된 난동으로 연탄판매량이 줄어들어 취해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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