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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배기면군 화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한양공고와 한양대를 거쳐 포항제철에서 선수생활을 하고있는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배기면군(28)이 8일 낮12시 정미아양(24)과 서울예식장에서 화촉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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