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에 또 12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수원】경기도 지방에 번지고 있는 유행성 출혈열 증세의 괴질은 23일 하루에 12명이 또 발병하고 5명이 숨져 24일 현재 모두 87명이 발생, 사망자가 18명으로 늘어났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