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6·25동란과 월남전선에서 초급장교 또는 하사관으로 근무하면서 무공을 세워 최고 무공훈장인 태극훈장을 받은 역전의 용사들이다.
이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정경진 중령(39) ▲신원배 소령(33) ▲이무표 대위(28) ▲이종세 육군본부 군속(36) ▲김한준(47·회사원) ▲김만술(48·시흥상이용사회장) ▲이명수(46·상업) ▲백재덕(46·회사원) ▲최득수(49·건축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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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6·25동란과 월남전선에서 초급장교 또는 하사관으로 근무하면서 무공을 세워 최고 무공훈장인 태극훈장을 받은 역전의 용사들이다.
이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정경진 중령(39) ▲신원배 소령(33) ▲이무표 대위(28) ▲이종세 육군본부 군속(36) ▲김한준(47·회사원) ▲김만술(48·시흥상이용사회장) ▲이명수(46·상업) ▲백재덕(46·회사원) ▲최득수(49·건축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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