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원권 위폐발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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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인천】3일상오9시30분쯤 인천시중구항동연안부두 앞길에서 노상주점을 하는 최점옥씨 (47·여·인천시중구북성동1가4)가 물감과 연필로 그린 가짜5천원권 위조지폐1장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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