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이광요수상모친|관광단 45명과 함께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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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싱가포르」이광요수상의 어머니「추아·진·네오」여사(채금낭·70)와 질녀「리·친·쿤」양(이기영·17)이 관광차 10일낮 KAL기편으로 김포착 우리나라에 왔다.
「싱가포르」「CE」관광여행사의「그룹」관광단45명과 함께 내한한「추아」여사와「리」양은 3일간 서울에 머무르면서 고궁·박몰관·민속촌등을 관람하고 12일상오 다음 여행지인 일본으로 떠났다.「추아」여사는 한국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첫 여행이라면서 관광단의 일원이기 때문에 귀빈(?) 대우를 사양했는데 외무부관계자는 통관절차등을 대리로 치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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