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위조화폐사건』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MBC-TV 8일 하오10시35분.「샌프런시스코」수사반은 『위조화폐사건』
아버지의 사업인 고전상(고전상)을 인계받은「아고·피안」은 부호이며 고전수집가인「제임즈」씨가 소장한 고전과 유사한 고전을 만들어 진짜 고전과 바꿔치기, 돈을 벌려는 계획을 세운다.「아고」는 「제임즈」씨의 자서전집필을 위해 그집에 묵고 있는「카롄」양에게애정을 가장하여 접근,「카롄」양을 이용하나 하수인들을 차례로 살해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