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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 수로에 빠져 차 속 여인 절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8일 상오4시40분쯤 서울 영등포구 개화동507 앞길에서 서울영등포경찰서 330수사대소속 서울1라1210호 지프(운전사 김준걸·28·서울 관악구 신대방동616의20)가 김포평야로 흐르는 폭 15m, 깊이 2m의 수로에 빠져 운전사 김씨는 빠져 나왔으나 옆에 타고있던 신원미상의 40대여인 1명이 현장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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