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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방안 연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워싱턴=김영희 특파원】「앤더슨」미국무성 대변인은 27일「유엔」군사령부의 기능을 대신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중공·북괴와 어떤 시기에, 어떤 장소에서 협상을 할지는 앞으로 연구할 문제이고 연구될 것이라고 말했다.
「앤더슨」대변인은 판문점이 그런 협상장소로 어떤가라는 질문에 가타부타 말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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