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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서방측,「유엔」군사 해체안 내기로. 자주는 이미 수준 급.
각의,「방위세」법안 의결. 자나깨나 안 잊도록 모든 세목에.
태평로에서의 마지막 국회 열려. 신속처리로 유종지미를.
강요된 사표는 무효란 새 판례. 갑근세 낸 보람있다고.
경찰기자실을 없애기로. 제 머리는 못 깎으니 유구무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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