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법인 설립합의, 한-스페인 어업 공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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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스페인」「마드리드」에서 열린 제2차 한-「스페인」어업공동위원회(한국대표 신동원 외무부 국제경제국장)는「스페인」해안의 우리 원양어선 수리공장을 위한 현지법인 설립과 연간처리능력 6천t규모의 냉동 차 합작 공장건설에 양국이 지원할 것을 합의했다고 외무부가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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