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반도정세 주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동경21일UPI동양】제17차 미-일 안보협의 실무 단 회의에 참석한 미-일 당국자들은 한반도정세가「아시아」전체안보에 영향을 미치므로 한반도정세를 예의 주시해야 한다는데 의견일치를 보았다고 일방위청 소식통들이 20일 밝혔다.
이 소식통들은 또 미 당국자들이 일단 유사시 미·일 방위분담문제에 대한 일본측의 점증하는 관심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