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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지도자 2천명, 23일 안보단합대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한국불교협의회(회장 손경산)는 23일 하오2시 동국대 대강당에서 19개 불교종단대표자 및 유정불도회·불교법조인신도회 등 각 불교단체지도자 2천 여명이 참가하는 전국불교지도자 호국안보단합대회를 갖는다.
대회는 민족총화의 구심력을 형성할 1천만 불교도의 단합을 다짐하는 결의문과 요로에 보낼「메시지」등을 채택하고 국립묘지를 참배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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