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두 선수 챔피언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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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뉴요크16일 로이터합동】미국의 저명한 권투전문잡지 「링」지는 이 달의 각 체급별 랭킹을 발표하고 한국의 유제두 선수를 주니어·미들급 챔피언으로 올려놓았다.
한편 한국의 홍수환 선수는 밴텀급 2위에서 6위로 밀려났고 유제두 선수에게 타이틀을 빼앗긴 일본의 와지마·고오이찌(윤도공일)는 주니어·미들급 1위로 랭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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