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서 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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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 감사당국은 도봉동사무소직원들이 야유회찬조금을 받은 사실을 조사중이며 찬조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면 동장과 관계직원들을 징계처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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