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섹시미 과시 리한나 '카리스마까지 일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서 1일(현지시간) '2014-2015 장 폴 고티에 기성복 F/W 컬렉션'이 열렸다. 섹시 팝스타 리한나가 참석해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리한나는 이날 속이 훤히 보이는 시스루 상의에 두터운 퍼 목도리를 둘러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모델들이 장 폴 고티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미래지향적인 이날 런웨이에 고티에 역시 사이보그틱한 은빛 의상을 입고 등장해 관중들에게 인사를 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