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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출국중지요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인천】체류기간의 연장허가를 받지 못해 30일까지 출국토록 통보된 천주교 인천교구 부주교 「제임즈·피터·시노트」신부를 위한 「미사」가 30일 상오와 29일하오 두 차례 인천교구사제단주최로 인천시 중구 답동 성당에서 열렸다.
인천교구사제단은 29일 열린 「미사」에서 30일부터 인천교구산하 각 성당에서의「미사」를 일체 중지하고 강제출국을 중지해 주도록 요청키로 결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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