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동 아동문학상 동시『아기 크는 집』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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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제7회 한정동 아동문학상 수상작품이 엄기원씨(추계국민학교 교사)의 동시집 『아기 크는 집』으로 결정됐다.
63년에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문단에 「데뷔」한 엄씨는 『아기 크는 집』 외에도 『나뭇잎 하나』 『아기와 염소』 등 3개의 동시집을 발표했다.
시상식은 5월3일 하오 4시 신문회관3층 회의실에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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