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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중공업그룹 外
◆현대중공업그룹 ◆현대중공업지주 ▶상무 김종철 심재양 최정욱 ▶상무보 김정혁 남궁훈 이재영 서범석 ◆현대중공업 ▶부사장 박승용 노진율 ▶전무 서흥원 남영준 김재을 강이성 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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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정몽준 장남 정기선, 현대중 전무 승진
정몽준 현대중공업 대주주의 장남 정기선(33·사진) 상무가 27일 전무로 승진했다. 현대중공업은 또 이날 신현수 중앙기술원 전무, 강명섭 현대오일뱅크 전무 등 6명을 부사장으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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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정용원 울산 격동초등학교장
정용원(鄭鏞元)울산 격동초등학교장은 올해 발표한 동시 ‘까치집’ 등 6편이 제33회 한정동 아동문학상 수상작으로 뽑혀 17일 오후 학교 시청각실에서 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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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에 새생명을…대장경 디지털화 사업
가족 후원인 ◇서 울 〈금천구〉▷신혜원 우민정 우신욱 우승원〈광진구〉▷박창험 박동험〈동대문구〉▷시승운 시용재▷윤화선 한수민 한성민〈동작구〉▷김동순 이세현 이미현 이지현▷김희자 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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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팔만대장경 디지털화 사업 후원인
가족 후원인 서 울 〈성동구〉^고재균 이순자 고유석 박지현 고홍숙 고홍경〈송파구〉^전기열 김민자 전재민 전재선 전소진^권영기 황현재 권지혜 권상은^남재현 서경순 남경희 남희주 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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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정,이상하,심갑보,이동호,김집,이창우,이상주
◇柳琦諪 한국경제인동우회장은 22일 오전7시30분 서울 하얏트호텔 2층 로터스룸에서「2000년대를 향한 우리 산업정책방향」(연사 李東勳상공자원부 차관)이라는 주제로 제39회 조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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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동 아동문학상 윤갑철씨 수상자로
아동문학가 윤갑철씨가 제24회 한정동 아동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동시 "길을 가다가"며 시상식은 5월16일 오후 3시30분 전주 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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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동 아동문학상」수상|아동문학가 남진원씨
아동문학가 남진원씨 (사진)가 제21회한정동 아동문학상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5월20일 오후3시30분 강릉 다람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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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동 아동문학상 올해수상자 『산들바람』 등 쓴 서오근씨 뽑혀
한정동 아동문학상의 금년도 제19회 수상자로 아동문학가 서오근씨 (전남 무안군교육청근무·사진)가 뽑혔다. 전라남도문인협회 부지부장이기도한 서씨는 『산들바람』 등 2권의 동시집을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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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마다 이 무렵이면 뜨거운 젊음의 열기가 폭발하는 마당이 있다. 몸싸움으로 승패를 가르는 스포츠 경기장의 열기가 아니라 정신의산물을 가지고 젊음을 불사르는「신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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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동 아동문학상 수상
◇아동문학가 최도규씨가 제16회 한정동 아동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수상작은 동시『갈대밭』. 시상식은 오는 5월26일 원주시 가톨릭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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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동 아동문학상 타
◇아동문학가 김종영씨(강원 고성군도학국교교사·사진 )가 제 15회 한정동 아동문학상 수상자로 뽑혔다. 수상작은 동시 『달』로 상금 30만원, 시상식은 5월14일 동초 귀빈예식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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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동 아동문학상 받아
아동문학가 권오훈씨(45)가 금년도 제14회 한정동아동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아기가 만든 해』로 상금은 30만원. 오는 5월8일 하오 3시 잡지회관에서 시상식을 갖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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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회상에 길창덕씨·성베드로 학교|한정동 아동문학상은 최재환씨 수상
금년도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운동단체인 색동회(회장 정인섭)가 주는 색동회상 수상자와 한정동 아동문학상 수상자가 각각 결정됐다. 색동회상의 금년도 제5회 수상자는 아동만화가 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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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3)제58화 문학지를 통해 본 문단 비사|50년대"문예"지 전후-조광현(46)
나의 문단생활은 주로 8·15해방과 함께 시작된 것이지만 해방이후 30여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이미 작고한 선배와 문우들이 상당히 많다. 행방불명이 된 사람들을 제외하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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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동씨 별세
아동문학가 한정동씨(사진)가 23일 상오4시 서울마포구성산동2의8자택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82세. 한씨는 1925년 신문신춘현상문예에 동요가 당선된 이래 작품활동을 계속,『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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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동 아동문학상 동시『아기 크는 집』에
제7회 한정동 아동문학상 수상작품이 엄기원씨(추계국민학교 교사)의 동시집 『아기 크는 집』으로 결정됐다. 63년에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문단에 「데뷔」한 엄씨는 『아기 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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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상 교사에 수상|한정동 아동 문학상
제6회 한정동 아동 문학상 수상자로 김종상씨(유석 국교 교사)가 결정되었다. 수상식은 5월3일 하오3시 신문 회관 3층에서 열린다. 수상 작품은 동시 『어머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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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용원씨 수상
시인이자 아동문학가인 석용원씨가 동시집 『한 작은 별나라』로 제5회 한정동 아동문학상수상자로 결정됐다. 현재 중앙일보 「소년중앙」부장으로 있는 그는 시집 『종려』(54년),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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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한정동
곡식을 가꾸고 채소를 기르고 그들은 「어머니날」도 잊은 채 놀 줄도 모르는 농촌의 어머니! 때로는 리어카도 끈다 그 리어카 안에는 싱싱한 외랑 살이 통통 찐 호박이랑 보랏빛 가지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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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에 바친 30년-새 동요곡집낸 박경종씨 부인
30여 년 동안 동요를 지어온 동요작가 박경종씨(동요동인회 회장)는 유치원아동과 국민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위해 부인 정혜옥씨가 곡을 붙인 새 동요곡집을 꾸몄다. 『TV나 라디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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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동 아동문학상
제3회 한정동 아동문학상 수상자가 어효선씨(46)로 결정되었다. 작품은 동요 "꽃잎은 바람에 날리어"-. 어씨는 48년 8월 「개벽」에 동요 "졸업 축하의 노래"로 「데뷔」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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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씨 수상결정 한정동아 동문학상
제2회 한정동아 동문학상 수상자로 이석현씨(가톨릭 소년 편집장·사진)가 결정되었다. 수상 작품은 동요 『우리엄마』와 동시 『해야』. 신문회관 강당에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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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단신
한정동 아동문학상의 제1회 수상자가 동요 『우리는 귀염동이』를 쓴 박경술씨로 결정되었다. 한정동 아동문학상은 아동문학가 한경동씨가 2O년동안 한푼도 쓰지않고 모은 고료 50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