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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롯데마트 10개 문구류 안 판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롯데그룹과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28일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화원·열쇠·도장 등 매장은 롯데마트 신규점에서 안 열고, 초등학생용 공책과 크레파스 등 10개 문구류는 롯데마트에서 재고 소진 후부터 안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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