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량학살 피하려면, 론·놀 인사 국외공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로스앤젤레스14일AFP동양】북경에 있는 캄보디아 망명정부 주석「노로돔·시아누크」공은 14일 미국 여배우「제인·폰다」와 그녀의 남편「봄·헤이든」에게 보낸 전문에서 「크메르」에서의 학살을 피하고 평화를 이룩하기 위해「론·놀」「크메르」대통령 정부지도자들을 조속히「크메르」국외로 공수하기를 미 정부에 촉구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