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둘이 택시 강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20일 하오 8시40분쯤 도봉구 우이동 261 선운각 뒷길에서 금성운수 소속 서울1바4021「시볼레·택시」(운전사 이종호·43)를 타고 가던 10대 청년2명이 벽돌과 과도로 운전사 이씨를 위협 현금1천5백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