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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서비스] 언론사 첫 멤버십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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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전달하는 신문 '중앙일보'는 섹션 신문, 가로쓰기, 전문기자제 도입, 지면 개편 등 국내 언론 개혁을 선도해왔습니다.

또한 지난 해 9월부터 국내 언론사 최초로 중앙일보 독자를 위한 무료 멤버십 서비스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여러 차례 지면과 광고, 프리미엄 사이트를 통해 독자 여러분에게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서비스는 중앙일보 독자 여러분을 위해 중앙일보와 계열사, 여러 제휴사의 여러 서비스를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에 이용하실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입니다. 프리미엄 서비스는 중앙일보 가정 독자 및 가족이면 누구나 중앙일보 구독기간 내내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는 프리미엄 사이트(http://premium.joins.com)와 중앙일보 독자 멤버십 카드 '중앙일보 프리미엄 카드'를 활용, 365일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중앙일보와 제휴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에 이용하시고 사은행사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의 유사 멤버십 서비스로는 여러 이동통신사의 멤버십 서비스(ex:TTL, Khai, KTF)를 들 수 있겠습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중앙일보 프리미엄 서비스는 중앙일보 독자 본인 외에도 가족 누구나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별도의 요금제 가입 등 추가 조건이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매월 납부하시는 신문 구독료 외에 별도의 추가 부담금이 전혀 없습니다.

가입방법=중앙일보 구독자이면 누구나 인터넷에 접속하셔서 중앙일보 프리미엄 사이트(http://premium.joins.com)에서 [회원 가입] 버튼을 눌러 구독신청자명과 현 구독지 주소 등 중앙일보 독자임을 증명하는 기본적인 구독 정보만을 입력한 후 바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활용이 어려우신 분은 프리미엄 고객센터(02-860-3737)로 문의하셔서 프리미엄 상담원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서비스는 구독자 본인 외에도 세대내 가족 3명까지 프리미엄 가족회원으로 추가 등록이 가능하며, 1세대내 총 4명까지 온 가족이 프리미엄 회원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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