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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대 지원서 3일부터 마감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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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성균관대 등 전국 45개 후기대학의 75학년도 입학시험원서접수가 3일부터 5일 사이에 모두 마감된다.
대학별로는 성균관대·한양대·숭전대·외국어대 등 이 3일 하오까지 동국대·경희대·단국대· 홍익대·덕성여대·상명여사대·서울산업대·광운전자공대 등 이 4일 하오까지, 명지대·국민대·성신여사대 등 이 5일 정오까지 각각 마감한다.
3일 상오 현재 성대는 정원 1천3백70명에 1천3백52명이 지원했고 외대는 8백95명 정원에 7백 명이, 숭전대(서울·캠퍼스)는 5백10명 정원에 2백24명이 지원하는 등 눈치작전 때문에 정원에 미달하고 있으며 한양대는 2천70명 정원에 3천5명이 지원, 1.4대1이다. 단과대학별 지원상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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